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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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G7 정상회의와 여러 중요한 회담이 포함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브리핑을 통해 순방의 성과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여러 나라의 정상들과 만나 한국의 위상과 입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그는 G7 정상회의에서 기후 변화, 경제 회복 및 국제 안전 보장과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명확히 담아내며 여러 정상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유럽 각국의 리더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경제에 관한 논의에서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진보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정상들은 한국과의 협력 의지를 강하게 보였으며, 경제, 과학 기술, 문화 교류 분야에서의 다각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경제적 기회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유럽 순방의 성과 유럽 순방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 성과를 내놓았다. 첫째, 유럽연합(EU) 정상 회담에서 한국의 참여를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 회담에서 한국은 자유무역과 디지털 경제 관련 의제를 주제로 발언하였고,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둘째, 이탈리아와의 국빈 방문에서는 역사와 문화의 연결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국은 예술과 관광,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고, 이는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적 관계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이 대통령은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제안하며, 한국이 이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여러 정상들은...

김문수 "경제 살리기 위해 이재명 막아야"…'대국민호소문' 발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부인 설난영 여사를 겨냥한 비하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설 여사에 대해 “유력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씨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다. 그래서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 그래 봤자 대통령 될 가능성은 제로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라고 발언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 후보는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고 돌이켰다. 이어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는 “제 아내 설난영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부러진 여성이었다”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이자,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다”면서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다.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은 정치권 안팎에서 적잖은 반발을 야기했다. 유 전 이사장은 “설씨가 생각하기에 ‘김문수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고,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 혼인을 통해 본인이 좀 더 고양됐다(고 생각한다). 이런 조건에서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기 어렵다.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사모님까지 됐으니 더더욱 우러러보게 됐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시민씨의 발언을 보고 경악했다”면서 “계급의식과 오만함이 진보 진영의 대표 스피커라 자처하는 이들의 알량한 철학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대선이라는 공적 무대에서 학벌주의와 여성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씨의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며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남편의 존재에 기대 형성된 허상으로 규정하고 정치적 정당성을 박탈하려는 계급주의적 비하이며 그 속엔 여성에 대한 뿌리 깊은 멸시와 오만이 배어 있다. 비판이 아닌 조롱이자, 분석이 아닌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유씨는 대한민국 여성을 학력, 직업에 따라 계급화하는 구시대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평범한 오늘을 투쟁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여성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씨의 이런 발언은 여성을 남편의 그림자나 부속품으로, 노동자를 학력으로 서열화하는 구시대적 성편견의 표출”이라며 “입버릇처럼 평등을 외치고 양성평등을 말하지만, 저들의 사고 밑바닥에는 늘 성골·진골식 우월감과 차별의식이 깊이 배어 있다. 진보를 가장한 왜곡된 폭력적 성의식, 이것이 그들의 민낯”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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