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나혼산’ 집 공개 후 고충 토로…“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배우 김민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동두천 집을 둘러싼 뜻밖의 관심과 불편함을 전했다. 10월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민은 방송 이후 사람들이 집을 찾아오는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90년 된 구옥을 공개한 뒤 불거진 조작설과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김민의 집 공개 후일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라디오스타’ 출연해 ‘나혼산’ 방송 후일담 공개 10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7회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은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했던 동두천 집과 방송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민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집을 보고 크게 놀라지 않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일부 지인은 집 이야기를 듣고 함께 식사하자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사생활 고충 김민은 집을 공개한 뒤 실제 거주 공간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차를 타고 집 앞까지 왔다가 내부를 살펴본 뒤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안을 신경 쓰려고 해도 이미 집 위치를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주거 공간이 알려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문이 이어지는 상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냈다. 해외 생활 당시 자동차에서 지낸 경험도 언급 김민은 과거 외국에서 생활할 때 여러 일을 하며 자동차에서 지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차량 안에는 난방이나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서관에서 기기를 충전해 노트북을 사용하고, 샤워장을 찾아 씻거나 와이파이가 연결되는 장소를 이용했다고 회상했다. 이런 경험 때문에 현재 집에서 느끼는 생활상의 불편함도 자신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90년 된 동두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