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심경 고백 “사는 게 너무 지겹다”…다낭 여행 중 털어놓은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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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솔직한 심경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일상에 대한 부담과 여행을 떠난 이유를 털어놨다. 함께 여행한 지인 부부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면서, 영상 속 진솔한 발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준희 다낭 브이로그 공개, 여행 중 전한 솔직한 심경 지난 11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남편과 지인 부부와 함께 현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홀로 술을 마시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영상에서 “사는 게 너무 지겹다. 그래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온 것도 있다”고 말했다. 여행의 즐거운 순간뿐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부담도 솔직하게 드러낸 것이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면서 영상 속 최준희의 심경에 관심이 모였다. “앞서서 따라가야 될 것이 많다”…일상에서 느낀 부담 최준희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상황에 대해 “앞서서 따라가야 될 것이 많은데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만 머물다 보면 우울증이 올 것 같았다는 취지로 말하며 여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발언은 일상에서 느끼는 압박과 잠시 환경을 바꾸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낸 대목으로 주목받았다. 다만 영상에서 전한 개인적인 심경만으로 현재의 정신건강 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브이로그는 최준희가 여행 중 직접 밝힌 생각과 감정을 중심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남편과 지인 부부에게 전한 고마움 최준희는 여행에 함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표현했다. 베트남 호텔에서 며칠 머무르는 것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함께 와준 언니 부부와 평소 자신의 기분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여행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함께 담기면서 영상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

샤를 미셸과 문정인이 말하는 다자협력 필요성, 미국 의존 시대 종식



2026 경향포럼: 자유주의 질서는 끝났는가?

2026 경향포럼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샤를 미셸 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 그리고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모여 ‘자유주의 질서는 끝났는가: 세력권 질서로의 회귀’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다자협력의 필요성과 미국 의존 시대의 종식에 대한 자신들의 통찰을 열정적으로 공유하였다.

다자협력의 필요성 강조

샤를 미셸 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현재의 국제정세에서 다자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는 “단일 국가가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은 다자 협력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구체적인 예로 기후 변화, 무역 갈등, 테러리즘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언급하며, 단독 행동이 아닌 국제 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잘 부각시켰다.



또한, 그는 다자협력이 각국의 외교 정책에 내재된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우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행동해야 하며, 이는 역동적인 외교적 대화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을 통해, 국가 간 열린 소통의 길을 제시하였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또는 정치적 필요가 아닌, 인류 공동체에 대한 의무임을 느끼게 했다.

미셸 전 의장의 발언에 참석자들은 크게 공감하며, 정치와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현 시점에서 다자적인 접근법이 국면 전환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다자협력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여러 국가들이 과거의 전통적인 세력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협력과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미국 의존 시대의 종식 선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는 미국 의존 시대가 종식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거의 국제 질서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 사회가 미국의 단독적 리더십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라는 과감한 발언으로 논의의 장을 더욱 흥미롭게 했다. 최근의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중동의 위기와 같은 사태들은 각국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 교수는 “국권의 수호와 경제적 번영은 이제 각국의 자주성에 달렸다”라고 단언했으며, 이는 각국이 국제 규범을 재정립하고, 상호 의존 관계를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 과정에서 다자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제는 다자간 대화가 긴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의견들은 참석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그들은 세계 각국이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이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는 국제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은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는 “복잡한 국제 관계에서 기존의 질서를 단순히 따르기보다, 보다 진보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대 국제 질서의 변화를 이끌어낼 기본 조건으로 포괄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제시했다.



그는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간의 더욱 심화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국제 관계의 패러다임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모든 국가가 각자의 위치에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각 국가가 공평하게 기여하고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협력과 이해를 이루어내자고 호소하였다.



마무리 지으며

이번 2026 경향포럼은 ‘자유주의 질서는 끝났는가: 세력권 질서로의 회귀’라는 심도 깊은 주제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를 미셸 전 EU 의장, 문정인 교수, 그리고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차관은 각각 다자협력, 미국 의존 시대 종식, 그리고 새로운 질서 형성을 주제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귀중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더 나아가,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국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이와 같은 심층적인 대화는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이번 포럼의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 더 많은 국제 이슈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며, 이러한 대화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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