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대환장 기안장2 일일 알바생 출연, 기안84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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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한다.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을 맞는 가운데 덱스가 특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덱스와 기안84는 과거 여러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만큼 이번 대환장 기안장2에서 보여줄 재회와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덱스, 대환장 기안장2 일일 알바생 합류 방송인 덱스가 대환장 기안장2에 일일 알바생으로 나선다. 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덱스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연에서 덱스는 정식 직원이 아닌 일일 알바생으로 기안장을 돕는다. 기안84가 운영하는 대관령 민박에 덱스가 합류하면서 기존 출연진과는 또 다른 조합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기안84와 덱스, 다시 만나는 인연 덱스와 기안84는 이미 여러 방송을 함께하며 인연을 쌓았다. 두 사람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부터 시즌4까지 함께했고, 이후에도 서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대환장 기안장2 출연은 두 사람이 약 1년 3개월 만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다. 과거 여행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던 덱스와 기안84가 민박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을 끈다. 대관령 기안장에서 펼쳐질 특별한 알바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적 낭만을 담은 대관령 기안장을 배경으로 기안84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을 맞는 민박 버라이어티다. 시즌1의 울릉도와 달리 시즌2에서는 한겨울 대관령 산자락으로 무대를 옮겼다. 덱스는 이 공간에서 일일 알바생으로 기안84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역할이나 방송에서 펼칠 장면은 아직 공개된 내용이 제한적인 만큼, 덱스가 기존 출연진과 어떤 방식으로 어울릴지는 본편에서 확인할 부분으로 남았다. 김연경·이준호·카즈하와 만들어갈 조합 시즌2의 기안장은 기안84와 새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중심을 이룬다. 세 사람은 숙박객을 맞으며...

김종철 경찰청 차장 임명, 고범석 서울청장·유승렬 인천청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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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신임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하는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김종철 차장은 공석인 경찰청장 대행도 맡게 되며,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장, 유승렬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은 인천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경찰 고위직 인사는 연고지 근무를 피하는 향피제와 수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 임명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은 56세로 간부후보생 45기 출신이며, 기존 경남경찰청장 자리에서 경찰청 차장으로 이동한다. 경찰청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경찰청장 대행까지 맡게 되면서 이번 인사의 핵심 인물로 자리하게 됐다. 경찰 계급에서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에 해당한다.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가 치안정감 계급으로 운영된다. 고범석 서울청장·유승렬 인천청장 인사 서울경찰청장에는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고범석 청장은 56세이며 경찰대 8기 출신으로, 전남경찰청장에서 서울경찰청장으로 보직을 옮기게 됐다. 인천경찰청장에는 유승렬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유승렬 신임 인천청장은 55세, 경찰대 10기 출신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시도경찰청장 보직을 맡게 됐다. 고평기 제주청장 승진 제외, 배경은 이번 인사에서는 앞서 지난달 12일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최종 승진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평기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사에서는 최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한 책임을 고려한 인사로 풀이했다. 다만 이번 인사에서 구체적인 인사 결정 과정이나 별도의 공식 설명까지 공개된 것은 아니다. 전국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 교체 경찰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에 연고지 근무를 피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경찰청장 18명 가운데 14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18명 모두 자신의 연고지가 ...

내년부터 혼인신고 부부에 100만원…가족·돌봄 예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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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양육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도 강화하는 등 가족과 돌봄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7년 성평등가족부 예산 2조1191억원 성평등가족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 예산은 2조1191억원으로 올해 2조87억원보다 5.5%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예산이 늘어난 분야는 가족 정책이다. 가족 정책에는 1조5044억원이 배정돼 올해보다 약 1045억원 증가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혼인신고 부부에게 1인당 50만원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혼인지원금’에는 1663억원이 편성됐다. 대상은 2027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다. 연령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부부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해 한 쌍당 총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혼인세액공제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해당 제도가 올해 말 일몰됨에 따라 정부는 현금성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소득 유무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한부모 양육비 지원 대상 확대 한부모가족에 대한 양육 지원도 확대된다. 아동양육비 지급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이 기존 25만7000명에서 27만명으로 늘어난다.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가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양육수당’도 신설한다. 대상자에게 월 23만원씩 3개월간 지급할 예정이다. 1인 가구와 이주배경가족 등을 지원하는 예산 역시 287억원 증액한다. 기존 취약가족이나 이혼·사망사고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 중심의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보다 다양하게 확대한다는 취지다. 취학 아동 아이돌봄 정부 지원 확대 아이돌봄서비스는 자녀의 연령에 따른 지원 격차를 줄이는 ...

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시즌2 하차…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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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 끝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영의 소속사 역시 이날 하영이 먼저 하차 의사를 밝혔으며 회사가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천장미’로 사랑받았지만 후속편에서는 하차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에서 하영은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초 하영의 후속 시즌 출연 가능성을 두고 여러 보도가 나왔지만, 넷플릭스는 지난달 26일까지만 해도 “후속편 제작은 아직 논의 중인 사안”이라며 촬영 시점이나 캐스팅에 대해 확정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러나 9월 1일 하영의 하차가 공식 확인되면서 논란 이후 이어져 온 출연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정리됐다. 4대째 의사 집안 공개 이후 증조부 행적 재조명 논란은 하영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1872~1927)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당시 행적을 둘러싼 친일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특히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록 등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논란이 커졌다. 하영은 이후 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과거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한 점을 반성하고, 해당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과 며칠 전까지는 출연 여부 불확실 이번 하차 결정은 불과 며칠 사이에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난달 26일 일부 매체에서는 하영이 ...

미군, 호르무즈해협 라라크섬 이란 로켓 발사대 타격…한달만에 다시 공급에 긴장 다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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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 남부 호르무즈해협에 위치한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미국이 이란을 직접 공격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그동안 경제 제재에 집중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서면서 한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재차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군, 라라크섬 IRGC 발사대 2곳 공격 팀 호킨스 미 중부사령부(CENTCOM)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군 발사대 2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이 타격에 나선 배경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뢰 설치 움직임이 있었다. 미군은 혁명수비대 병력이 호르무즈해협을 향해 해상 기뢰를 실은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당국자는 CNN에 미군이 해당 지역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상업 활동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 핵심 길목 라라크섬 라라크섬은 이란의 주요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앞바다에 위치한 섬으로, 세계적인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의 핵심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미군의 대이란 군사 공격이다. 당시 미군은 미군 주둔지에 대한 공격 시도에 대응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벌였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직접적인 군사 행동보다는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경제 제재와 압박에 무게를 둬왔다. 하지만 이번 라라크섬 공습을 계기로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안전을 위협하는 움직임에는 군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새 기뢰 설치 선박 즉각 파괴” 경고 이번 공습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의 기뢰 설치 시도에 대해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5일 호르무즈해협에 있던 모든 기뢰가 제거되거나 폭파됐다는 보고를 미 중...

중국도 위험 네팔·중국 티베트 접경 대형 산사태·홍수…사망 392명, 실종 14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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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돌발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9시 기준 양국에서 최소 39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네팔에서만 실종자가 1468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홍수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암석이 하천을 막으면서 국경 양쪽에 거대한 호수가 형성돼 추가 붕괴와 홍수 등 2차 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팔서 389명 사망…중국 측에서도 3명 숨져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오후까지 총 389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매체 역시 접경지역에서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하면서 양국의 발표를 합치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392명으로 늘어났다. 네팔 경찰이 발표한 실종자 수는 1468명이다. 재난 발생 이후 수색과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최종 인명 피해는 더 커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외국인 실종자만 540명…인도인이 가장 많아 이번 재난으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상당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관광청은 네팔 측 실종자 가운데 20여 개국 출신 외국인이 약 540명이라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인도인이 17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인 65명, 말레이시아인 55명, 호주인 35명, 영국인 33명, 캐나다인 25명 등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가운데 133명은 순례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네팔과 중국이 각각 발표한 사망자와 실종자 집계에 동일한 사람이 중복 포함됐는지는 현재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빙하 붕괴가 대규모 토석류로 이어졌나 이번 재해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고지대 빙하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자연자원부의 원격탐사 수석연구원 궈자오청은 네팔 고지대에서 빙하가 붕괴하면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계곡을 따라 내려왔고, 이후 토석류로 변해 중국 측 국경검문소와 주변 시설을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